
안녕하세요. 슈닥터입니다.
오늘은 버버리브랜드에
핸드백
테두리,손잡이 수선에 대해
말씀드려볼까 합니다.
명품브랜드들은 각자
시그니처 패턴들이 있습니다.
버버리의 경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있는
따뜻한색톤의 체크무늬로
자동적으로 가을을 연상케하곤 합니다.(개인적의견..:)
요즘은
미니백이나,모자, 등등으로
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도 많이
사용합니다.
구찌? 또는 펜디? 브랜드와 비슷한것같습니다.
작업내용과 사진을 보여드리면서
내용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

외관상으로는 큰문제가 없어보이지만
사실상 더 자세하게본다면
특히,
소유하고있는
주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본다면
상태는 조금 다르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.
갖고계신분의 성향에 따라
문제없다고 판단된다면
계속해서 사용해도 어려움이 없습니다.

끈 뿐만아니라 파이핑(테두리)부분들은 모두
사용이 잘되는 부분으로 손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.
모서리부분들 조금의 손상으로도
금방 벗겨지거나 스크래치가 남게되는데요.
가죽들은 당장티가 안나지만
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바래짐과 동시에
그 손상이 더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.

끈 부분의 경우 기리매라고 불리는 마감처리가 모두 갈라지면서
가방 자체의 컨디션상태를 말해주고 있습니다.
하지만! 변신할 수 있다는거
^^7

사진상으로만 봐도
가죽의 색감이며 상태가 모두 이전보다
나아진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 여기서
테두리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.
자칫
안감의 상태또한 안좋아보이게 할 수 있지만,
손상되 부위를
말끔히 교체함으로써
보이는면이 좀 더 깔끔해 보입니다.
파이핑에는 따로 쓰이는
지지대와 같은 소재가 있기때문에
해당 소재가
망가져있다면 작업에 어려움이
배로 들어날 수 있지만
이번과 같은경우에 그정도는 아니며,
마감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.
액세서리와 기리매 등등
기존의 패턴을 가능한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여
기존의 상태가 비슷하게 제작하였습니다.
전, 후 사진이 많이 게시되어
햇갈리실 수 있을것같아
마지막으로
부분적으로 비교사진을 보여드리면서
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