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. 슈닥터입니다.
오늘 포스팅 내용은
구찌 브랜드에
퍼 블로퍼 수선에 대한 내용입니다.
블로퍼는
일반적인 구두 디자인중
" 로퍼 "
에서 뒤꿈치부분쪽이 오픈된 형태의 디자인으로
슬리퍼와 비슷하면서도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을 함께
갖고있습니다.
로퍼는 혀 부분에
장식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.
(디자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)
일반적이라면 해당 부위에 가죽을 여러번 덧대거나
높은 합의 미싱을 사용함으로써
내구성을 높이게됩니다.
그러나 디자인적인 요소에서
그렇지못하는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
이번에 진행된 수선 역시 그런경우에 대한
내용입니다.

tip_
벨벳소재는 일상적인 관리를 꾸준히 해주는게 매우 중요합니다.
별다른건 없고 브러싱만 해줘도 좋습니다:)
고리부분이 약해서 떨어졌습니다.
대부분 애완동물이 물어뜯는경우가 흔하지만
손상이 되는 경우에 수는 범위가 매우 크기때문에..
받아들여야..

티가 나지않는 부분인 경우
고객님과의 견적 후 있는 소재를 그대로 사용하게됩니다.
아니면 전체를 다 바꾸는 작업을 원하시는경우
그에따른 장단점 내용을 안내 후
가능한 결정해주시는 내용으로 진행해드릴 수 있도록
수선을 진행합니다.
오늘과 같은 수선은 가까이서 보게됐을때
티가 날 수 있으나,
전체적인 구도에서는 알 수 없기에
있는소재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.
tip_2
블로퍼는 액세서리와 같은 부위에 대해선
대중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
디자인 특성상
올바른 습관으로 걸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
밑창보강을 꼭 하시는게 좋습니다.
오늘의 포스팅을 이만 마치며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^^7